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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단독] 위생논란 ‘미니스톱’, 뒤에선 가맹점주 겁박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가맹점주들의 고발로 편의점 미니스톱 본사의 더러운 배송 박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미니스톱은 배송상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는데요.그러나 항의의 표시로 박스를 돌려보낸 가맹점주에게는 물건을 받은 걸로 ‘매입처리’ 하겠다는 협박성 통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. [기자]배송 박스 위생 상태 논란이 일자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던 미니스톱. 이번에는 앞과 뒤가 다른 행동으로 가맹점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. 가맹점주가 위생상..

      산업·IT2021-03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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